귀공주 체험수기 1514 박민주 |
|||||
---|---|---|---|---|---|
작성자 | 이경열 | 등록일 | 15.04.07 | 조회수 | 134 |
사실 난 지금까지 바쁜 생활속에서 하루하루를 그냥 다른날과 다른점없이 거의 반복되는 일상생활을 해왔기에 내행동들에 대해 뒤돌아보지 못하고 쳇바퀴처럼 돌도도는 생활을 좋은건지 나쁜지 모르고 생활했다. 설령 내 행동이 순간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라도 돌아서면 까먹고 심각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고치려는 생각이 잘들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원광여고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유무념 대조체크를 하다보니 앞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겠다는 생각과 나의 잘한행동을 매우잘함표시로 채워나가니 뿌듯해지고 이러이러한 행동들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떠올릴수 있는 자이성찰 시간이 되었던거 같았다. 이렇게 항상 아침마다 대조체크를 하다보니 내스스로가 미흡함과 전혀못함이 찔려서라도 내행등을 더 좋은 방향으로 지켜나가려 행동해 나가는거 같다. 내가 대초제크를 햐여 미흡했던것을 지켜보려 애썼던 행동들의 예는 유혹을 뿌리치고 신호를 잘 지켰다. 두번째로는 내가 먼저 웃으며 인사한 것아다. 난 항상 인사하는데데 있어 소심한면이 많았는데 요번에 이사오신 옆집 아저씨에게 인사도 해보고 학교선생님들께도 인사를 더 신경써서 했다. 그리고 내게 미흡했던 큰꿈, 강한의지 또한 확고한 경찰이란 꿈을 가지고 나서부터 그에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조언들을 들으며 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되어 내가 열심히 공부해야 될 목표가 된 건 같다. 앞으로도 채워나가야 할 대조표에 매우 잘함 표시가 가득해지도록 더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
이전글 | 귀공주 체험 수기 1511 김효진 |
---|---|
다음글 | 귀공주 체험수기 1512노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