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3 정은경 | |||||
|---|---|---|---|---|---|
| 작성자 | 정은경 | 등록일 | 16.06.05 | 조회수 | 364 |
| 첨부파일 | |||||
|
토요일 오전 집에 들어 오니 엄마가 청소를 하고 계셨다. 피곤했지만 엄마를 도와 걸레질을 했다. 깨끗해지는 집안을 보니 피곤도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다.
|
|||||
| 이전글 | 1623 정선효 |
|---|---|
| 다음글 | 1610 김현서 |
실천했어 孝!!
『효는 백행의 근본이며, 백행의 원천』
☆ 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효를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귀공주들이 되길 바랍니다.
☆ 이곳은 효를 실천한 우리 원광여고 구성원들의 사진(인증샷)과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