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어머니 등 밀어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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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소연 | 등록일 | 13.11.09 | 조회수 | 237 |
오랜만에 엄마랑 목욕탕을 갔다. 이번에는 내가 엄마 등을 밀어 드렸다. 예전에는 혼자서도 못했지만 이제는 내가 직접 엄마등을 밀어드릴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많은 시간이 지났음을 깨닫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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