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정읍·부안·고창 일대의 동학농민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학생들이 평등과 연대의 정신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사적 책임의식을 기르는 현장학습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