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어 전주, 익산 지역(11.21)에 이어 11.23일(0시~별도조치 시까지)을 기해 도내 전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학교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아침 등교전에 자가진단을 반드시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증상 발현 등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등교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또는 전화상담)하여 진료소의 지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경우 담임교사에게 즉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이나 학생(본인)이 보건당국으로 자가격리통지를 받은 경우

- 학생(본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경우

- 학생(본인)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체험학습 - 감염병 위기단계 심각과 경계 단계에서 최대 34일으로 하루 전 담임선생님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건의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은 담임과 연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