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8-예악(禮樂)을 논(論)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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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0.11.17 | 조회수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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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 저게 저 혼자서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 ? ? ☞ ?생각거리? ?※ 위 시를 조용히 읽어보자. ※ 위 시를 소리내어 읽어보자. ※ 위 시를 읽고 느껴지는 자신의 감정은? ※ 자신은 어떤 대추가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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