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2022학년도입니다.
3년째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고, 올해는 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올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