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성전염병과 식중독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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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혜 | 등록일 | 21.05.14 | 조회수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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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일교차와 해마다 높아지는 기온으로 특정 계절과 무관하게 수인성전염병과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정보를 안내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물과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서 섭취하고 날 음식은 삼가 2. 손을 통한 위해미생물의 오염이 빈번하므로 음식물 조리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 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3. 안전한 음용수 또는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 4. 음식물 적절한 보관 상태 유지(오래 보관하지 맙시다.) ? 조리식품을 4~5시간 이상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60℃ 이상이나 10℃ 이하에서 저장 ? 조리식품의 내부온도는 냉각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위해미생물이 증식되므로 많은 양의 조리식품을 한꺼번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기 ? 구입한 식품은 식품별로 비닐봉지 등에 담아서 보관하여 서로 접촉하지 않도록 함. 특히 육류나 생 선은 1회 분씩 나누어 비닐봉지 두 겹으로 싸서 즙이 다른 식품을 오염시키지 않게 함. ? 조리한 음식물을 4-5시간 보관할 때는 60℃ 이상이나 10℃ 이하에서 보관 5. 행주ㆍ도마ㆍ개수대 등은 자주 뜨거운 물로 씻거나 소독하여 청결을 유지 ? 부엌의 조리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여 위해미생물이 음식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행주·도 마 등 조리 기구는 매일 살균·소독·건조 6. 장을 볼 때, 어패류나 육류는 잘 포장하여 물기가 다른 식품과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함 7. 조리한 식품은 신속히 섭취 ? 냉동식품은 필요한 양만큼 해동하며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지 않음 8.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내장 등을 제거한 뒤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먹고 칼도마도 잘 소독하며, 다른 음식물 조리시에는 반드시 교체 사용 9. 조리한 식품과 조리하지 않은 식품의 교차오염 방지 ? 가열 조리한 식품과 날 식품이 접촉하면 조리한 식품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함 ? 날 음식과 조리된 식품이 섞이지 않도록 함 10. 설사증세가 있을 때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음 11.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회복 후 3일이 지나기 전에는 조리업무 금지 12. 설사나 구토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병ㆍ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정확한 원인치료를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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