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비의 행동이 잘못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왕자의 소원을 빨리 들어주고 남쪽나라로 가면되는데 끝까지 옆에 있다가 죽었기 떄문입니다.

만약 남쪽으로 빨리갔다면 살수있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왕자 옆에 계속 있다가 죽은 제비의 행동에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제비가 왕자를 많이 좋아했더라면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미련하게 죽진않았을것입니다.

내년 봄에 다시 찾아와서도 왕자를 볼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죽어가면서까지 왕자의 소원을 들어 주고......제비의 생각에 미련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비의 행동이 옳지않다고 생각 한것입니다.

제가 제비라면 왕자의 소원을 들어주더라도  빨리 형제와 친구들이 있는 이집트로 날아 갈 것이였습니다.

그래야 왕자를 내년 봄에도 다시 볼수있었기 떄문이죠

늦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빨리 날아가서 형제와 친구들이 있는 이집트로일단 간다음에 내년 봄을 기약 했었을것입니다.

누구나 일단살고 봐야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