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석대의 잘못된 행동을 눈 감아 주었던 한병태의 행동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말하면 자기의 이득, 이익만 생각한다고 할지도 모르는데(주관적

)선생님께 한번 말해서 엄석대가 진짜 심하게 혼나나요?

제일 처음 엄석대와 한병태등의 선생님께서는 엄석대가 아주 위대한 친구라고 공부도 제일 잘하는 친구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병태가 참지를 못 하여 결국 선생님께 말했는데 선생님은 그말을 믿어주었습니까?그리고  친구들은 사실 말해주었습니까?

그런것도 아니고 결국 한병태는 엄석대 및 친구들에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한병태도 엄석대의 행동을 머리속에서 억누르고 말았죠.

정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 엄석대의 교실 친구들 처럼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전 엄석대의 잘못된 행동을 눈 감아 주었던 한병태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