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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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05.21 ~ 09.06.07 |
내용 | 대상도서 : 돼지책(앤서니 브라운)
생각거리 : 가족들이 집안일을 어머니에게만 맡겨 어머니는 힘이 들었습니다. 화가 난 어머니는 집을 나가버립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써 보세요. |
[찬성] 찬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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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주현 | 등록일 | 09.06.01 | 조회수 | 27 |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피곳 부인이 두가지일은 힘든것입니다 아빠와 아들 2은 밥달라고 ,학교가야한다고 ,회사 가야한다고하며 졸라됩니다. 그리고 얼마나 속상해서 집을 나갔는데 그리고 며칠있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와보니 "여보 어디갔다왔소" 아들은 엄마 밥안주고 어디갔다 왔아요. 여보,엄마 죄송해요 뭐 엄마가 잘못도 안했는데 사과를 해줬야지! 그 대신 난 바쁘니까 계속 뭐라고 하지마세요 네 엄마는 마음이 편해졌다 엄마 고마워요 괜찮아! 저는 이렇게 해서 피곳부인이 집을나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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