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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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9.05.21 ~ 09.06.07 |
내용 | 대상도서 : 돼지책(앤서니 브라운)
생각거리 : 가족들이 집안일을 어머니에게만 맡겨 어머니는 힘이 들었습니다. 화가 난 어머니는 집을 나가버립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써 보세요. |
[반대] 저는 어머니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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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림 | 등록일 | 09.05.24 | 조회수 | 16 |
물론 피곳부인이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첫째. 피곳부인이 가족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얘기 하였더라면 가족들은 피곳부인을 도와주엇을겁니다. 둘째.아이들에게 집안일좀 도와 주라고 하였으면 아이들은 피곳부인을 도와주었을 겁니다. 셋째. 처음에는 대화,두번째는 화,세번째는 가출을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집안일을 도맡아서 합니다.그렇지만 어머니들이 피곳부인처럼 집을 나가지는 않습니다.어떻게 보면 그것은 피곳부인만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집안일 나누어 하기','집안일 돌려하기'등의 방법으로 해결하여도 됩니다. 찬성측에서는 '남자들도 집안일을 할줄 알아야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의견을 내실 수도 있지만 집안일을 나누어 하면 남자들도 충분히 집안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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