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4~6학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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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9.05.21 ~ 09.06.07 |
| 내용 | 대상도서 : 돼지책(앤서니 브라운)
생각거리 : 가족들이 집안일을 어머니에게만 맡겨 어머니는 힘이 들었습니다. 화가 난 어머니는 집을 나가버립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않고 집을 나가는 것을 해결책으로 삼은 어머니의 행동은 옳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써 보세요. |
[반대] 저는 어머니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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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정 | 등록일 | 09.05.21 | 조회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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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 말과 타협없이 집을 나간 엄마의 행동에 찬성합니다. 엄마가 말을하고 나가지 않은 그만큼 평소에 엄마의 말을 잘 듣지않고 그래서 엄마가 도와주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가족들은 돼지같이 먹고 자고 자기 할일만 할것입니다. 아빠와 아이들이 평소에 엄마 를 조금이라도 도와 주었더라면 엄마는 이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니 평소에 엄마에게 믿음(말할용기를) 을 주지 못한 아 이들과 아빠의 책임이 더 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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