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백인화: 워크북에 있는 내가 생각하는 나와 친구가 생각하는 나 활동을 통해 친구가 해준 스티커를 보고 기분이 좋았고, 진로도 발달 과정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직업을 정할 땐 필요한 요소를 몰랐는데 진로를 정하기 전에 알게 되어서 좋았다. 2104 김수화: 잘 알진 못했던 새로 생긴 직업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내 적성을 파악해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기대된다. 이런 활동을 통해 나의 미래를 계획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다. 2101 강빛나리: 새롭게 바뀐 나의 진로 적성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불확실했던 나의 진로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잘 모르던 직업들을 알았으며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 친구가 생각하는 내 성격을 돌아 볼 수 있었다. 2102김민지: 직업들이 약 2만개 정도 있다는 걸 알았고 잘 몰랐던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내 성격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사라지고 있는 직업과 새로 생기는 직업을 알 수 있었다. 2105 김연서: 나의 진로 적성을 알게 되었고, 내 진로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적성과 내 적성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나와 맞는 직업들을 알게 된 것 같다. 2108 노성옥: 내가 잘하는 진로를 알게 되었다. 2114 이재희: 내가 잘하는 진로 2114 조민준: 원래 알고 있던 것들이 많았지만 새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고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게 되었다. 2117 김수민: 나의 적성이 맞는 직업을 알게 되어 좋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