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첫 여성 사무총장에 선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한 변호사 협회 사무총장에 취임한 왕미양(51.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는 중요한 시기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고 다양한 목소리들이 활발하게 교류되는 소통을 강조하면서 인권을 수호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법조 문화를 지키고 다져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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