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충성대문학상은 전년대비 476편이 증가한
총 856편(생도 548편, 일반 308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심사는 대구문인협회에 의뢰하여 심사하였으며
생도부문 16명, 일반부문 17명이 입상되었습니다.
충성대문학상 응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7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반부문 당선자 >
★대상 (학교장 상장 / 100만원)
- 안혜영(일반인) : 봄날의 기억(단편소설)
★우수 (학교장 상장 / 20만원)
- 최나래(고등학생) : 벚꽃(시)
- 송인덕(대학생) : 원당초등학교에서(시)
- 일병 최충희(교도본중) : 피카소의 <우는 여인>, 1937에게 말을 건네다(시)
- 병장 박성중(학교본부) : 벗에게(시조)
- 유정훈(일반인) : 10년만에 재입교(수필)
- 최재경(대학생) : 하나의 태양이 뜨는 나라(수필)
- 김미주(고등학생) : 안개 속의 질주(단편소설)
★가작 (학교장 상장 / 5만원)
- 일병 장윤종(학교본중) : 그곳에 서서(시)
- 5급 김진대(학교본부) : 바람의 書(시)
- 양재영(대학생) : 임관(任官)(시조)
- 일병 장윤종(학교본중) : 명상(시조)
- 중위 하경운(1군지사) : '찾아서 도전하자!'(수필)
- 홍현숙(일반인) : 아름다운 이별
- 한귀현(고등학생) : 온기(단편소설)
- 손명권(고등학생) : 인연(단편소설)
- 병장 조재혁(학교본중) : 눈자라기(단편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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