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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대입전형 발표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07.08.29 조회수 358

  
2007년도 대입전형 발표

  

도내 11개 4년제 대학이 200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모두 2만1,134명을 모집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3일 도내 4년제 대학의 200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내년 도내 대학입시에서는 65%(1만3,831명)가 수시에서 뽑게 되며, 나머지 35%(7,312명)는 정시모집에서 채워지게 된다.

도내 대학별 모집인원(도표 참조)을 보면 △군산대 2,128명 △전북대 4,123명 △서남대 2,306명 △예수대 147명 △예원예술대 313명 △우석대 2,124명 △원광대 4,514명 △전주대 3,043명 △한일장신대 397명 △호원대 1,580명 △전주교대 459명 등이다.

수시1학기에서는 학생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반영비율이 군산대와 서남대, 호원대는 100%, 예원예술대는 60%이상, 전북대는 50%이상이다. 면접은 전북대와 예원예술대가 20%이상을 반영하며, 논술은 전북대만 20%이상을 반영한다.

수시 2학기에서는 군산대와 서남대, 예수대, 전주대, 한일장신대(자연계열 제외), 호원대가 학생부를 100%, 전북대와 원광대가 80%이상, 예원예술대(자연계열 제외)가 60%이상을 반영할 계획이다. 면접은 예원예술대(자연계 제외)와 원광대가 20% 이상, 전북대가 10%이상을 반영한다. 하지만 수시2학기에서는 논술을 반영하는 도내 대학은 없다.

정시모집의 경우 군산대는 학생부 60%이상+수학능력시험 30% 이상을, 전북대는 학생부 40%이상+수학능력시험 60%를 반영할 계획이다.

서남대는 학생부 30% 미만+수능 80%이상, 예수대는 학생부 40%이상+수능 60%이상, 예원예술대는 학생부 50%이상+수능 30%이상+면접 20%이상, 우석대 학생부 40%이상+수능 40%이상+면접 10% 이상(자연계열 제외)이다.

또 원광대는 학생부 40%이상+수능 60%이상이며, 전주대는 학생부 40%이상+수능 60%이상, 한일장신대는 학생부 50%이상+수능 50%, 호원대는 학생부 60%이상+수능 40%이상, 전주교대 학생부 40%이상+수능 50%+면접 5%이상이다.


(새전북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