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학교사랑 글짓기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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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인고 | 등록일 | 17.06.30 | 조회수 | 286 |
칭찬대상 : 3학년 유희망 <운문부-최우수작> 우리 학교 이야기
유희망(3학년) 나와 친구와 선생님과 우리학교에는 소소한 이야기가 피어나더라 행복이라는 믿음이라는 사랑이라는 감동이라는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피어나더라 평: 소월도, 지용도, 남해금산의 이성복도, 강화시인 함민복도 이렇게 쉽게 쓴 시를 보지 못했습니다. 시란 이렇게 쓰는 것이라는 텍스트 같았습니다. 미사여구도 없고 군살도 없는 속이 다 보이는 유리거울 같은 시입니다. 감동과 찬사가 이어진 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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