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날~ 비타민/무기질 식품 충분히 섭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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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희 | 등록일 | 16.03.22 | 조회수 | 145 |
미국 의학포털 웹엠디에서 소개한 꼭 챙겨먹어야할 슈퍼푸드 5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나른한 봄날~~ 몸에 활력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푸룬(건자두) 푸룬은 변비예방과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최근에는 푸룬(건자두)이 방사선 노출에 의헌 뼈 손실을 예방한다는 동물실험 결과도 보고되었지요. 또한 소화 및 심장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루에 푸룬 5~6개를 먹으면 골소실 예방에 좋을 뿐더러 비타민K, 마그네슘, 칼륨,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나른한 봄날에 몸에 활력을 줄 수 있습니다. 달걀 달걀은 철분,비타민D, 아연,루테인,제아잔틴,콜린,단백질과 여러 항산화물질이 아주 많이 함유된 완전식품이라 하지요. 특히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영양학적으로 가정 이상적인 식품이기도 합니다. 노른자에는 비타민A,D,E,B2와 철분이 많아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릭요거트 그리스의 대표 건강식으로 꼽히는 그릭요거트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발효해 일반 요거트보다 단단하지만 단백질 함량은 2개 더높고 당분 함량은 적어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좋답니다. 연어 EPA, DHA, 등 오메가-3 지방산(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는 고혈압,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등 혈관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여성의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요. 파스타치오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합니다. 또 견과류 중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가장 낮으면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철 성분이 빈혈을 예방해주고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지요. 파스타치오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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