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단계에 구분 없이 철저한 준수 필요 < 추석 연휴 생활방역 수칙 > ➊ (기본원칙) 고향 · 친지 방문 자제 권고 < 대국민 메시지 >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 |
➋ (부득이하게 방문 시) 장소·동선별 생활방역 수칙 준수로 감염확산 최소화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 등 하지 않기 * 38도 이상 고열 지속, 증상 악화 시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 문의하기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휴게소에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휴게소 실내, 실외에서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 두기 어려운 경우 마스크 상시 착용 ▸휴게소에서도 사람 간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➊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가급적 좌석은 사전 온라인 예약, 비대면 서비스(모바일 체크인 등) 우선하여 이용 * 좌석 예매 시 가급적 한 좌석 띄워 예매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 착용 ▸대화는 자제 ▸지정된 장소에서만 음식 섭취, 기차·버스 안에서 먹을 간식 구입은 자제 ▸흡연실, 화장실 줄 설 때 등 사람 간 2m(최소 1m) 간격 두기 ➋ 기차·버스 등 안에서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음식 섭취하지 않기 ▸대화 및 전화 통화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작은 목소리로 하기 ➊ 실천할 것 ▸고향・친지 집 방문 시, 머무르는 시간(기간)은 가급적 짧게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 철저 ▸집안에서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착용 권고 * 각 지역에서 모인 가족이 밀접하게 지내므로 가족 보호를 위해 마스크 착용 권고 ▸직계가족만 만날 것을 권고 ▸식사 시에는 개인 접시와 배식 수저 등 사용하여 덜어 먹기 ▸반가움은 악수·포옹보다는 목례로 표현하기 ▸하루에 2번 이상 자주 환기하기 ▸손이 많이 닿는 곳(리모컨, 방문 손잡이, 욕실 등)은 하루에 1번 이상 소독하기 ➋ 피할 것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가족·친지 간 밀폐·밀집·밀접 장소(유흥시설, 노래방 등)에는 가지 않기 ▸직계가족 외의 방문은 자제하기 * 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이 계신 가정은 외부인의 방문에 주의하기 ▸소리지르기, 노래부르기 등 침방울 튐이 발생하는 행동은 자제하기 ➊ 실천할 것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서 가급적 짧은 시간 머무르기 * 봉안시설의 안치실에서는 20분 이상 머물지 않기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 착용하기 ▸줄 설 때, 이동할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2m(최소 1m) 이상의 거리 두기 ➋ 피할 것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추모관 방문 등 하지 않기 ▸명절기간 동안 봉안시설의 제례실 이용하지 않기 ▸실내에서는 음식 섭취하지 않기 ▸집에 머무르며 발열·호흡기 증상 등 관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