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함께하는 통합 사회를 조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함께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상호존중의 기회를 가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