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원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우리들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후감
좋아요:0
작성자 고하진 등록일 25.07.21 조회수 9
첨부파일

나는 이 책의 등장인물을 보고 우리 반에 재현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이 책의 나오는 재현이와 하늘이라는 아이들의 성격은 어떨지 궁굼하여 읽게 되었다.

유치원부터 항상 붙어 다니던 하늘이와 재현이는 3학년의 다른 반이 되어 하늘이의 여러 가지 이유들 때문에 놀기가 어려워지고 재현이는 혼자 오해하고 지원이라는 학교 반장과 하늘이 떼어내기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1. 상구 축구 응원하기는 재현이의 실수로 실패 2. 하늘이 빼고 친구들만 생파 초대하기는 하늘이가 재현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재현이의 집으로 가서 선물을 줘서 대실패 3. 보람 듯이 다른 친구 사귀기는 완벽하게 성공 하늘이 떼어내기 프로젝트를 하다 하늘이가 같이 놀지 못한 이유는 하늘이가 축구 경기 연습을 하느라 못 논 이유를 알려주고 서로 화해를 하고 하늘이가 축구 경기를 보러 오라고 재현이의게 말하고 재현이의 친구들은 하늘이의 축구경기를 보러 가서 응원을 하고 재현이는 하늘이가 상구 축구 응원하기때 자신을 도와준 것을 알고 나서 재현이와 하늘이는 서로 화해를 하고 나서 재현이는 하늘이와다른 친구들과 함께 논다.

나는 마지막에 재현이와 하늘이가 화해하는 것이 가자 인상 깊었다.

재현이는 자기 혼자 오해를 하고 이유도 물어보지도 않고 하늘이 떼어내기 프로젝트를 했을까? 이것 많이 정답이 아니었는데 왜 하늘이 떼어내기 프로젝트를 했는지 이해가 않 된다. 나도 옛날의 친구와 못 놀아 속상하고 그 친구가 나를 떼어 놀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내 생일 때 새일 선물을 사줄 시간이 없어서 미리 생일 선물을 사줬는데 베프 떼어내기 프로젝트에서도 재현이는 하늘이를 초대하지 않았는데 하늘이가 재현이에게 선물을 주려고 선물을 사서 재현이네 집으로 찾아가서 선물을 주는 것과 내가 옛날의 내가 축구를 하고 쉬고 있다가 넘어져서 내 친구가 나를 부축하여 보건실까지 부축을 해준 것이 하늘이가 상구 축구 응원하기때 자신을 도와준 것을 알게된 재현이와 비슷하여 이 기억들이 떠올랐다.

김거울 작가님도 옛날의 하늘이와 재현이 같다고 한 것이 떠올랐다.

이전글 ???????????????
다음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