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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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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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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8.02.08 조회수 126
전에 비가오는날에 우산이없어서 엄마에게 전화를하여 우산을 주러오는 시간에 우산이 없었던 친구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비오는날 저도 전에 우산이없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였는데 엄마께서 바쁘셔서 비가 그칠때 까지 기달리고 있을때에 그친구의 마음의 감정이 저도 문득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감정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그때 엄마가 데릴러 와준 아이들이 굉장히 부러웠습니다그리고 저와 비슷한내용 글인 '비가오면' 을 읽다보니 글중에서 '저기 저 검은 먹구름 뒤에는 늘 파란하늘이있단다' 라는 말을 보곤 이뜻이 먼뜻일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어려운일을 이겨내면 좋은일이 생긴다 이었습니다.  그래서 힘든일이 있더라도 희망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글을읽으니 나를 격려해준것도아닌데 누군가옆에서 격려해주는거같았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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