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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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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감성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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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지영 등록일 17.07.26 조회수 160

박영우

감성노트

1. 블랙아웃에 대해 배웠다. 이제 전기를 아껴 써야겠다.

블랙아웃이 되면 전기가 없어 원시시대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

2. 독도에 대해 배웠다. 독도가 차라리 일본땅인 것이 더 낫을 것 같다는 외국인들의 말에 나는 깜짝 놀랐다. 이유는 우리나라가 너무 쓰레기가 많을 것을 보니 독도 관리도 잘 못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 앞으로 쓰레기 처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강여울

감성노트

1.하브루타를 하였다. 짝꿍과도 말을 하고 다른 친구들과 돌아가면서 소통을 해보니

스트레스가 저멀리 날아갔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다. 하브루타를 하는 동안 모두가 함박웃음이었다. 이런 활동을 하게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

2.생태신도시 만들기를 하였다. 너무 재미있었다. 큰 호수와 나무로 공원을 만들었다. 큰 호수와 건물은 아이클레이와 우드락으로 하고 호수를 건너갈 다리도 만들었다. 반 친구들이 투표를 하여서 우리 4조가 1등을 하여 기분이 좋았다.

 

김종현

감성노트

재활용품을 사용하여 장난감을 만들었는데 시행착오를 하며 잘못된 것을 고쳐갔다. 그렇게 하니 좀 더 멋진 장난감으로 발전하였다. 오늘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고마웠다.

 

유하람

감성노트

친구들과 공감팔찌를 하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또한 짝꿍과 하브루타를 하면서 서로의 의견과 근거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친구들과 자원고갈 활동을 하면서 서로 의논하고 협동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환경신문 만들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협동을 하여서 더욱 기뻤다.

 

소성수

감성노트

1.생태신도시를 만들 때 힘들었지만 협동하여 잘 만들어진 도시를 보니 뿌듯했다. 앞으로는 우리지역도 생태도시가 될 수 있게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아야겠다.

2.독도에 대하여 배울 때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명백히 나와있는 것을 알았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므로 우리가 함께 지켜야 된다는 것을 다시 알았다.

 

심다빈

감성노트

오늘은 환경신문을 만들었다. 만들면서 나는 자연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환경신문을 만들 때 00이가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아 힘들기도 하였지만 00이가 좋은 아이디어도 내주어서 모두 즐겁게 신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이주환

감성노트

1. 환경프로젝트로 나비효과, 블랙아웃, 자원고갈 등을 배웠다. 나비효과는 더운 나라에서 덥다고 에어컨을 계속 틀면 북극에서는 빙하가 녹는 재앙이 되는 것 같은 것을 말한다. 블랙아웃은 전세계 자원이 다 없어지면 전세계는 전기없이 깜깜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자원이 사라지면 지구는 옛날 석기시대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원을 소중히 여기며 아껴 써야겠다.

2. 재활용품으로 장난감을 만들었다. 그냥 버릴 쓰레기도 잘만 사용하면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필요 없는 것도 잘만 고치면 좋은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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