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김요셉 멀리가는 향기나는 꽃 닮은 사람 |
좋아요: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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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지영 | 등록일 | 17.07.24 | 조회수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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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가 떠올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설거지도 묵묵히 해주시고 자신보다 가족을 챙기시는 것이 멀리가는 향기가 나는 꽃과 닮았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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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김요셉 멀리가는 향기나는 꽃 닮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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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지영 | 등록일 | 17.07.24 | 조회수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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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가 떠올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설거지도 묵묵히 해주시고 자신보다 가족을 챙기시는 것이 멀리가는 향기가 나는 꽃과 닮았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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