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마틸다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마틸다는 집에 책이 없었기 때문에 잡지나 이런 글을 읽었다

하지만 나중엔 마틸다가 '도서관'이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마틸다는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책을 어린이책부터 어른책까지 다 보았을때가 겨우 5살쯤 밖에 되지 않았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갔을때도 머리가 뛰어났고 다른 아이들 보다 훨씬 공부를 잘하게되었다.하니선생님의 칭친을 많이 받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마틸다한테도 불행이 있었다. '트런치볼 교장선생님'이 계셨다는것이다

트런치볼 교장선생님께서는 마틸다를 싫어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께 무슨일이 일어나면 다 마틸다의짓이라고 말을 하였고 그런 마틸다도 교장선생님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런데 마틸다에겐 초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을 학교에서 나가게 하였고 마틸다는 그 뒤로 자기 나이보다 2배나 나이가 많은 상급반으로올라가게 되었다. 

-느낀점-

마틸다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훌륭하고 멋진 소녀로 된것이 훌륭하고 만약 마틸다가 나였다면 나는 마틸다처럼 하기 어려웠을것이고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을것이다. 이책은 재미있고 트런치볼 교장선생님이 말다에게 당할때는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마틸다가 당할때는 삼장이 조마조마 하였다

이렇게 마틸다 처럼 나도 누구한테 하라고 강요하지 않고 나혼자 스스로 할수있었으면 좋겠다또 마틸다처럼 똑똑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책을 보고 공부 등 강요를 받아서 할때 보다 자기가 재미있어서 하는것이 훨씬 의미도 있고 또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마지막으로 마틸다는 참 대단한 소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