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파이더맨을 보았다 영화를 딱 보는 순간 너무 둑흔 둑흔ㅎㅎㅎㅎㅎ

스파이더맨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고등학교 파티를 한 대학생 집에서 하고 있다가  스파이더맨이 좋아하는 여자애임

거미줄을 똭 쏘아서 그집 꼭대기로 올라갔다  근데 뭔가 멀리서 파란색 연기가 터지는게

보였다.스파이더맨은 거기로 가서 숨어 있었다.

보니까 외계에서 온 돌 같은 걸 끼워 총을 만들었는데 위력이 어마무시했다 막 대기만 하면

버스를 들고 ㅎㅎ 근데 그 사실을 알고 따라가다  들켰는데  스파이더맨을 힘을 가지고 있어

평범한 사람이 못당하니까 그 로봇 옷을 입고 날고있는 악당이 있는데 한패였다

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스파이더맨을 바다에 넣었다.

그러자 위치추적기를 아이어맨이 달아놨는데 아이어맨 슈트만 날아와 스파이더맨을 구해줬다

스파이더맨은 아이어맨에게 혼났지만  포기하지 않고 있다가 큰일을 냈다 배를 두조각으로 나눴다

그때마다 아이어맨이 나타나 구해줬다.  그리고 아이어맨이 준 스파이더맨 옷을 뺏었다

그 날개달린 악당이 또다시 스파이더맨을 죽이려 했다 건물을 무너뜨려 그 속에 파묻히게 했다

아이어맨이 슈트를 입지않고 아무것도 아니면  원래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다.그말을 생각하고

건물위로 나왔다. 그리고 그 악당을 잡아 경찰한테 줬다.

이 악당이 스파이더맨이 좋아하는애 아빠이다 막장ㅋㅋ

그리고 그 이유로 새로운 슈트와 어벤져스에 참여했댜

그리고 아이어맨 회사에 갔다 취직을 하려 했는데 테스트인줄 알ㅇ고 거절했다.

기자 50명이 있는것도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 있었다. 시간을 벌려고 아이어맨과 어떤 여자가 결혼하는걸로

가짜사실을 말하고 끝난다 재미있었다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