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보건소식(4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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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금희 | 등록일 | 18.04.05 | 조회수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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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의 한가운데고 접어드는 4월입니다.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때문에 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요? 바로 '봄철 피로 증후군' 이라고 부르는 춘곤증 때문인데요, 환절기에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산으로 나른함과 피로감, 졸음이외에도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 - 봄철 눈병 주의 -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와 공통점 - 손씻기 및 기침예정 - 미세먼지로 부터 건강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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