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8.(수)까지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 발생(4명 격리해제)하였고, 전라북도교육청은 휴업 중 학교 방역소독 실시 완료 및 방역물품 비축현황을 재점검하여, 부족분을 비축하는 등 학교 감염병 예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현재 본교 소속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①「코로나19 전라북도교육청 대책본부」운영(주말 포함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② 국가 차원의 전국 모든 학교 개학 연기(4.6.개학 예정) 및 긴급돌봄 운영

③ 감염위험국(지역) 방문자, 호흡기 증상 있는 학생·교직원은 자율보호 조치

④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 방역물품 비축현황 및 자율보호조치자 관리 현황 등 현장점검 실시 예정

⑤ 모든 학교 방역물품(소독) 구입비 지급(재해특교금 2차)

⑥ 도내 학원·교습소 총 5,270곳 방역물품 지원(손소독제·알콜스프레이소독제·항균비누 3종)

⑦ 마스크 5부제 시행 시 청소년증으로 본인 확인 가능함을 안내(추가 서류 불필요)

   ①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실천하기

   ②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 섭취하기

   ③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이용

   ④ 적당한 운동과 주기적인 실내 환기를 실천하기

   ⑤ 아이들을 잘 먹이고, 잘 놀게 하고, 잘 자게 하여 면역력 길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