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섭취를 줄이는 식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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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외초 | 등록일 | 21.10.29 | 조회수 | 43 |
소금의 양을 조금씩 줄여 서서히 싱거운 맛에 익숙해 지도록 합니다!!
♣ 생선은 자반보다는 날 생선을 선택한다 ♣ 가공식품보다는 가능한 자연식품을 선택한다 ♣ 가공품은 영양표시를 꼭 읽고 나트륨 함유량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 양념은 저염간장, 저염된장, 저나트륨소금 등 저염제품을 선택한다 ♣ 장아찌, 젓갈, 염장미역 등 염장식품을 되도록 선택하지 않는다
♣ 조리 시 먹기 직전에 간을 한다 ♣ 소금을 적게 넣고 향미채소나 향신료 등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 향이 있는 채소나 양념(후춧가루,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양파, 카레가루)을 사용하여 맛을 냄 - 신맛과 단맛(식초, 레몬즙, 설탕)을 이용하여 맛을 냄 - 음식을 무칠 때 김, 깨, 호두, 땅콩, 잣을 갈아 넣어 맛을 냄 ♣ 김치는 가능한 겉절이, 포기김치는 살짝 절여 싱겁게 담근다 ♣ 라면, 즉석국 등 가공식품을 조리할 때는 스프의 양을 적게 넣는다 ♣ 생선은 소금을 뿌리지 않고 굽는다
♣ 채소 와 과일을 자주 먹는다.-나트륨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음. ♣ 튀김, 전, 구운 생선 및 회는 양념장에 살짝 찍어 먹는다 ♣ 국그릇은 작은 그릇으로 바꾸고 국물을 적게 먹는다 ♣ 탕 종류를 먹을 때는 소금보다 후춧가루, 고춧가루, 파 등을 먼저 넣는다 ♣ 외식할 때 메뉴 주문 시 소금(혹은 소스나 양념 등)을 조금 넣도록 요청하고, 식탁에서 추가로 사용하는 소금, 장류, 소스, 드레싱을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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