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찾고 땀을 흘리며 사랑을 베풀자”는 교훈으로
1925년 6월 1일 문을 연 이래 98회의 졸업으로
8,1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를 자랑하는
산외초등학교 방문을 환영합니다.

참된 배움으로 즐겁게 탐구하고 공부하는 아이들!
그래서 꿈이 자라는 배움터가 되도록
땀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
그래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배움터가 되도록
따뜻한 배려와 나눔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실천하는 아이들!
그래서 바른 인성으로 크는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땀, 사랑의 소중함을 실천하며 열정으로 가르치고 지원하겠습니다.
학부모와 지역과 함께 배우고 자라는 산외 배움터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늘 마음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