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에서 볼 수 있는 학교폭력 징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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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7.10.13 | 조회수 | 230 | ||||||||||||||||||||||||||||||||
“예단이는 1학기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자신에 대한 거짓된 소문을 퍼뜨리고 사이버 상에서 단체 대화방에 강제로 초대당하며 원치 않는 연락을 받고 있다. 예단이의 부모님은 2학기가 시작되자 방학동안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 예단이의 표정이 부쩍 어두워져 걱정이 된다.”
평소 가정에서 자녀의 학교생활, 또래관계 등에 대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소통한다면 학교폭력은 예방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학교폭력 징후가 발견될 시 담임교사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사안의 해결이 어려울 때 필요시 푸른나무 청예단, 117센터 등의 전문기관 도움이 가능합니다. ○ (재)푸른나무 청예단은? UN경제이사회에서 특별지위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전문 NGO입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상담, 교육, 화해・분쟁・갈등조정, 연구, 캠페인, 나눔 및 장학사업 등의 전문적 사업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없는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예단이 함께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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