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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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21.06.09 | 조회수 | 165 |
삼우가족 여러분께
매년 6월 9일은 '구강 보건의 날’입니다.
6월 9일은 만6세 때 영구치가 나온다 하여 6세의 ‘6’과 영구치의 ‘9’를 따서 매년 6월 9일을 ‘구강 보건의 날’로 정했습니다.
▶ 올바른 방법 먼저 칫솔을 물에 묻히지 않고 치약을 짤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만 칫솔질하면서 3~5분 이상의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안정되게 치약성분들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칫솔모에 치약을 짤 때는 꾹꾹 눌러 칫솔모 뭉치 끝까지 치약이 스며들게 합니다. 이렇게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치약을 칫솔모 뿌리 끝까지 스며들게 짜는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면 3~5분 동안 치아와 치아 사이 , 치아와 잇몸 사이 구석구석 닦을 때, 균일하고 안정되게 치약성분이 활성화되어 전달될 수 있습니다.
▶ 칫솔 선택: 칫솔의 머리 크기는 대략 큰어금니 2개를 덮을 정도의 크기, 3개월마다 새것 교체(칫솔모에 따라 더 자주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치실 및 치간칫솔 사용
▶ 나쁜 습관 버리기: 손가락 빨기, 턱 괴기, 손톱 깨물기, 연필 물기 등
▶ 가장 중요한 구강 건강법: 6개월마다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 나의 구강 건강을 확인하기
(자료출처: 서울대학교병원 건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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