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팔덕초등학교를 졸업하신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오셔서 3~6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도 귀를 쫑긋하고 듣는 태도가 좋았고 오늘의 이야기들이 나중에 어느순간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