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중간놀이 시간에 모여 '흥놀부배 닷지비디스크 피구대회'를 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나이, 키, 힘에 상관없이 모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