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

- 철쭉
-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5m이고 어린 가지에 선모(腺毛)가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돌려난 것 같이 보이고 거꾸로 선 달걀 모양으로 끝은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녹색으로 처음에는 털이 있으나 차츰 없어지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잎맥 위에 털이 있다.
교목

- 상수리 나무
-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도토리나무, 참나무라고도 한다. 상수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연유에는 임진왜란때 의주로 피난간 선조의 수라상에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도토리묵을 자주 올렸는데 환궁하여서도 그 맛을 잊지 못하여 늘상 수라상에 올렸다 하여 상수라 하였는데 나중에 상수리가 되었다 한다. 상수리(도토리)가 달리는 나무란 뜻으로 상수리나무이다. 키는 30m까지 자라며 열매는 꽃이 핀 다음 해 10월 무렵에 익으며 열매 길이는 2cm정도이다. 열매는 떡이나 도토리묵,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며 목재는 땔감, 숯, 가구재료, 건축재료로 사용된다. 잎은 누에를 키우는데 이용된다.
교조

- 까치
-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喜鵲), 신녀(神女)라고도 하였다. 날개길이 19~22cm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유라시아 대륙 중위도 지대의 전역,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서부 등지에 분포되어 있고 촌락 가까운 큰 나무 위에 주로 서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