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오전 다목적실에서 아나바다 모둠별 장터가 열렸습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아나바다 의미를 살리며 현명한 소비와 재활용의 산 경험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찌나 활발하게 사고 팔고 거래가 이루어지던지. 떡볶이코너 떡볶이는 쫄깃쫄깃 너무 맛있었고 핸드메이드 페이스페인팅도 즐거움을 더하였습니다.
이날의 수익금은 대산면 요양기관을 방문하여 우리의 정성과 마음이 전달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나바다에 아이들과 함께 관심 갖고 함께 동참해 주신 학부모님 감사드립니다.
환경 사랑과 재활용 꾸준히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