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다 먹는날(수다날)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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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 | 등록일 | 15.09.04 | 조회수 | 195 |
『잔반통 없는 날 : 수다날』 지정 운영에 따른 계획안
가. 기본방안 (1) 매주 수요일(중식)은 다 먹는 날로 정하여 음식물 쓰레기양 줄이기 교육한다. (2)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편식교정을 도모한다. (3) 급식지도를 통해 식생활 예절을 몸에 익힌다.
나. 실행계획 (1) 학교장(교감) (가) 교사들이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계획수립 (나) 평일, 학교 행사시 급식시간 전에 간식 제공 금지
(2) 담임교사 (가) 학생급식부장 임명하여 질서, 편식예방 등을 학생자율로 관리 (나) 학생 스스로 자신의 배식 량을 배식 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다) 학년별 행사(체험활동, 야영, 수학여행 등)시 최소 1주일 전에 영양사에게 통보한 다. (라) 잔반통 없는 날(매주 수요일)을 사전에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3) 영양사 (가) 식단 작성 : 학생들의 기호도, 학년별 체격 등을 감안하여 밥, 반찬 제공 양을 결 정하되 꼭 필요한 식품의 양만을 구입사용 (나) 식품 구입 : 신선도가 높은 것으로 선택하되 야채류 구입 시에는 손상된 부분이 있거나 불필요한 비 가식부를 제거한 상태에서 판매하는 식품을 선택 (식품포장-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지 않도록 구입)한다. (다) 음식의 맛내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 조리법의 개발 등 (라) 식당 배식 : 학년별 체격 등을 감안 적정량을 배식하되 먹을 양만 받아서 다 먹 도록 지도하고 추가 반찬 배식대를 마련한다. (마) 퇴식구에 잔반지도 요원(교직원, 학생)을 배치, 급식지도 및 교육에 힘쓰며, 잔반 내용을 확인하여 추후 식단 작성 및 조리방법 계획시 적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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