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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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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청학제 둘째날 - 어울림마당
작성자 최유* 등록일 24.11.22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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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학제 둘째날 오후는 청학제의 꽃이라 불리는 '어울림 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어울림 마당은 1, 2학년 호제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시밀레(합창), 하제(연극), 사나래(수화), 씨마(댄스), 몹 동아리 부원들이 축제를 위해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어 호제인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번 35회 청학제는 동아리 발표와 부스 체험 프로그램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공연 관람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더불어 안전을 위해 질서를 지키는 차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학생이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고 차분하게 공연에 집중하고 열렬한 환호와 호응은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와 방송부의 봉사 정신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특히 학생회와 방송부는 축제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호제인들이 청학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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