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청학제 둘째날 - 어울림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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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 | 등록일 | 22.11.30 | 조회수 |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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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제 둘째날 오후는 청학제의 꽃이라 불리는 어울림 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회 회장(2-1 이*리)과 부회장(2-7, 정*인)의 사회로 진행된 학급 앙코르 공연과 동아리 공연 -1, 2학년 밴드 공연, 시밀레(합창), 하제(연극), 사나래(수화), 씨마(댄스) 동아리 부원들이 축제를 위해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어 호제인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이번 청학제는 부스 체험과 공연 관람에서 학생들의 적극성과 안전을 위해 질서를 지키는 차분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모든 학생이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고 차분하게 공연에 집중하고 열렬히 호응하는 태도가 인상적이었고 열렬한 환호와 호응은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 학생회와 방송부의 봉사 정신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특히 학생회와 방송부는 축제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호제인들이 청학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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