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월) 오전 직원회의 시간에 ‘2018학년도 호남제일고 백일장’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시상했습니다. 3월 14일에 열린 백일장에는 1, 2학년 전체와 3학년 가운데 희망하는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주제는 ‘모서리, 잠, 밥, 안경, 의자, 담쟁이’였습니다. 학생들은 운문과 산문 중 한 분야를 택해 자신들의 문학적 기량을 뽐냈습니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여러 작품 중 인지적, 심미적, 정의적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선정하여 분야별로 금상(1명), 은상(5명), 동상, 장려상을 시상했습니다. 이번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 문 | 산 문 | 시상 부문 | 학번 | 이름 | 주제 | 시상 부문 | 학번 | 이름 | 주제 | 금 | 20629 | 최시우 | 아침밥 좀 먹고 가 | 금 | 20222 | 장희윤 | 할아버지의 안경 | 은 | 20224 | 전태연 | 엄마에게 드는 미안한 마음 | 은 | 10826 | 채O민 | 모서리 속의 우리 | | 30714 | 박채리 | 의자 | | 20729 | 조소연 | 모서리 | | 10726 | 홍의정 | 유리알 세상 | | 20315 | 양은지 | 모서리 | | 30720 | 양예진 | 가장자리 | | 30219 | 양차영 | 잠 | | 20628 | 최민정 | 뒤바뀐 구석 | | 10619 | 유채연 | 모서리 | 동 | 30120 | 안은지 | 잠의 명상 | 동 | 20109 | 김하늘 | 주름의 틈새 | | 10211 | 송은석 | 마음의 모서리 | | 10821 | 임유진 | 꿈을 꾸는 여행 | | 20127 | 최민영 | 모서리와 면 | | 10722 | 정혜교 | 잠 | | 20626 | 정효빈 | 숲의 모서리 | | 20307 | 김수현 | 모서리와 나 | | 20925 | 이용국 | 의자 | | 30108 | 김은진 | 내 마음속 모서리 | | 30915 | 소부승 | 봄의 꽃 | | 20105 | 김서경 | 지각 | | 30918 | 윤서빈 | 지친 당신에게 | | 20906 | 김성빈 | 안경 | | 21021 | 전용현 | 보이지 않는 모서리 | | 20425 | 이지민 | 잠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 | 30201 | 김미소 | 잠의 무게 | | 30324 | 유우연 | 그리움, 소중함 | 장려 | 30202 | 김세연 | 아이의 벼랑 끝 | | 20418 | 배수종 | 달린다는 것 | | 30613 | 박민지 | 또 다른 눈 | | 30916 | 심재학 | 잠 | | 30134 | 최수경 | 힘에 겨운 이들에게 | 장려 | 10707 | 김한솔 | 나의 수면 이야기 | | 10828 | 한주리 | 나의 모서리 | | 10920 | 장세인 | 하늘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 | 30706 | 김지하 | 춘풍 | | 20303 | 김가연 | 담쟁이의 노력 | | 10705 | 김세현 | 모서리 | | 20324 | 정지우 | 아버지에 대한 안경 | | 30609 | 김미르 | 내 평원의 끝 | | 30621 | 오지은 | 담이 더 높았더라면 | | 30512 | 박상현 | 동면 | | 30719 | 심재은 | 색안경은 벗으세요 | | 30117 | 서진아 | 내 방 의자 | | 30624 | 유희수 | 김치볶음밥 한솥 | | 10107 | 김준영 | 잠 | | 30434 | 최민호 | 북은 담쟁이 | | 11024 | 전은서 | 저 의연한 달처럼 | | 20703 | 김건하 | 편견과 가치관 | | 20334 | 홍현영 | 새 학기, 너에게 | | 20503 | 김경환 | 세상 속에 남겨진 고독 | | 10222 | 임현성 | 모서리를 비추는 사랑 | | 20511 | 박신우 | 안경 | | 30221 | 오지효 | 다르고 달랐던 | | 21009 | 김지수 | 첫사랑 | | 10501 | 고수혁 | 초점 | | 20301 | 강가흔 | 우리 아빠의 모서리 | | 10302 | 고정휘 | 끝나지 않는 전쟁 | | 20319 | 윤서영 | 모서리에 서 있는 여성들 | | | | | | 20232 | 최현지 | 모서리 | | | | | | 20230 | 최가은 | 어느 책의 모서리 같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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