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금), 스승의 날을 맞아 본교 학생들은 배움의 길을 밝혀주시는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특별한 기념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된 스승의 의미와 사제 간의 신뢰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 합창을 통해 스승에 대한 깊은 예우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편지에 담아 전달하며,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글귀를 보며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우리 학교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선생님과 제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호남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학교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6년 5월 13일(수) 6~7교시, 제 2문화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사장님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은 ‘여러분이 우리 학교의 주인입니다’를 주제로 하여 입학 74일째를 맞이한 신입생들이 고교 시절 3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워갈지에 대해 인생의 선배이자 교육자로서 진솔한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 강연에서 이사장님은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타인과 성적을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에 비추어 스스로의 성장에 집중하고, 성적이 아닌 성장에 집중하며, 단순히 직업 그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4가지 태도로 ‘관계와 몰입의 즐거움, 환경의 소중함, 학교생활 규정 준수 역량’을 갖출 것을 강조하였고, 6가지 약속으로 ‘인사와 소통, 경청의 힘, 작은 성실함, 체력은 실력, 실패할 권리, 독서의 즐거움’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 시절의 3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가고, 나아가 세상을 선한 영향력으로 물들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했습니다. ? 강연 후반부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 있는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들은 이사장님의 강연을 경청하며, 명문 사학 호남제일고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스스로의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2026년 5월 8일(금), 본교 정문 주차장에서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2026학년도 상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총 10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 이른 아침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 2대가 도착하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헌혈에 앞서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기초 검사 결과를 세심하게 확인하였으며, 특히 사전 안내를 통해 컨디션 조절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혈액원 관계자들의 전문적인 가이드와 본교 학생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이 어우러져 안전하고 원활한 헌혈이 이루어졌습니다. ? 전북혈액원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호남제일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의료 현장에 큰 힘이 되었다며, 학생들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는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헌혈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작은 용기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는 데 쓰인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고, 나눔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본교는 앞으로도 지성뿐만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따뜻한 품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