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부터 22일(목, 금) 이틀간 2026학년도 호남제일고 스포츠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본교 경초문화관, 제 2문화관, 탁구장 등 학교 곳곳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학업적 고민을 내려두고 함께 마음껏 웃고 달리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서로의 거리를 한층 좁히는 자리였습니다. ? 첫째 날에는 남녀 학생들의 단체 줄넘기를 시작으로 농구, 탁구, 피구 경기를 비롯해 배구공 리프팅 대결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특히, 제 2문화관에서는 e-스포츠(배틀그라운드, 브롤스타즈) 경기가 열려 학생들이 기존 체육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경초문화관에서 학생 공연과 장기 자랑이 이어져 친구들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 둘째 날에는 각 반의 단합력이 크게 요구되는 줄다리기 결승을 비롯해 2인 3각, 배드민턴, 이어달리기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사제지간의 특별 이벤트 경기로 2인 삼각 및 농구 경기가 열렸습니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경기를 넘어, 스승과 제자가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이번 호남제일고 스포츠 축제는 단순한 체력 증진을 넘어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목청껏 응원해 준 학생들, 그리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스포츠 축제에서 수상의 영광은 아래 학급에게 돌아갔습니다.
학년
1학년
3학년
응원 질서상
5반, 10반
4반, 6반
준우승
2반, 9반
1반, 7반
우승
4반, 7반
5반, 9반
2026년 5월 15일(금), 스승의 날을 맞아 본교 학생들은 배움의 길을 밝혀주시는 선생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특별한 기념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된 스승의 의미와 사제 간의 신뢰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 합창을 통해 스승에 대한 깊은 예우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편지에 담아 전달하며,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글귀를 보며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우리 학교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이번 행사는 선생님과 제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호남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학교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6년 5월 13일(수) 6~7교시, 제 2문화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사장님 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은 ‘여러분이 우리 학교의 주인입니다’를 주제로 하여 입학 74일째를 맞이한 신입생들이 고교 시절 3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채워갈지에 대해 인생의 선배이자 교육자로서 진솔한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 강연에서 이사장님은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타인과 성적을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에 비추어 스스로의 성장에 집중하고, 성적이 아닌 성장에 집중하며, 단순히 직업 그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4가지 태도로 ‘관계와 몰입의 즐거움, 환경의 소중함, 학교생활 규정 준수 역량’을 갖출 것을 강조하였고, 6가지 약속으로 ‘인사와 소통, 경청의 힘, 작은 성실함, 체력은 실력, 실패할 권리, 독서의 즐거움’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 시절의 3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어 가고, 나아가 세상을 선한 영향력으로 물들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당부했습니다. ? 강연 후반부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 있는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들은 이사장님의 강연을 경청하며, 명문 사학 호남제일고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스스로의 미래를 진지하게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