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3일, 전주 근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서 전주시 대표로 출전한 우리 호남제일고등학교 학생 배구단이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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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6월 21일,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 호남제일고등학교 학생 배구단(지도교사 박재성 선생님)이, 자랑스러운 전주시 대표팀 자격을 획득하여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8강에서 군산 중앙고를 2:0으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고, 이어지는 4강에서도 군산고를 2:0으로 압승하여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양현고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0:2로 패배하였으나, 코트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린 학생들의 열정은 환히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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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사장님과 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교무부장 선생님, 그리고 인권인성부 선생님 등 많은 교직원분들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제자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관중석에서 전해진 선생님들의 든든한 격려와 함성 덕분에 우리 학생들은 한층 더 힘을 내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김관수 이사장님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호남제일고의 위상을 드높이고 결과에 승복하는 훌륭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배구단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도 이어질 우리 학생들의 열정 넘치는 도전을 언제나 응원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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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사 박재성 선생님은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감내한 노력의 과정이 있었다”면서 “매 순간순간을 훌륭하게 이겨낸 배구단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라고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8일(화), 충남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제3회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 합창대회’에서 호남제일고 Simile(씨밀레) 합창단이 당당히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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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Simile(씨밀레) 합창단은 총 29명으로, 창체 및 동아리 활동 시간과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히 합창 연습을 해왔으며, 이번 대회 무대에서 자유곡 ‘도라지꽃’을 아름다운 혼성 4부 합창으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동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동안의 치열한 노력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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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수 이사장님은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단장 김광중 교장선생님, 지휘자 유희석 선생님, 반주자 박보라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시면서, 무엇보다도 29명 합창 단원들의 땀방울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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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유희석 선생님은 곡 선정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우리 합창단 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작품"이라면서 호남제일고 구성원 모두와 이번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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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하모니로 학교의 위상을 드높일 씨밀레 합창단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8월 28일(금) 아침, 본교에서는 2학기의 첫 ‘호제가족의 날’ 행사가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학생인성인권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학생과 교사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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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본관과 후관 사이 매점 위쪽에서 선생님들께서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 캔디를 나누어주며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무더위와 개학 직후의 아침 등굣길에 다소 피곤했을 학생들도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 어린 인사에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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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으로부터 힘이 되는 메시지를 선물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제가족의 날’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며, 호남제일고등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