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금), 1학년 부장 및 담임 교사의 인솔로 우수 대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사전 참여 희망 계획서와 담임 선생님의 추천(생활 태도, 성실성, 성적) 등을 고려하여 학년 회의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된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였으며, 견학 후 의미 있는 학생 활동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서울대학교 탐방에서는 2017년 졸업생 김태*, 2018년 졸업생 김연*, 2022년 졸업생 김예* 선배와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 방문한 고려대학교에서는 2021년 졸업생 홍준*, 조현* 선배와 2025년 졸업생 김지* 선배가 참여해 후배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본교를 졸업한 선배들은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생생한 대학 생활을 들려주고 고등학교 시절을 추억하며, 진솔한 조언과 함께 후배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또한, 각 대학의 탐방은 공식 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홍보대사 ‘SHINE[샤人:]’과 고려대학교 홍보대사 ‘여울’은 각 학교만의 특색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특히, 캠퍼스 구석구석을 함께 돌아보며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권서* 학생은 "목표로 하던 대학 캠퍼스를 직접 걷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대화를 나누니 학업에 대한 열의가 더욱 강해졌다"면서 "학업 역량 강화 계획을 명확히 세워 학교생활에 한층 더 충실히 임하겠다"는 벅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행사를 내실 있게 구축한 학년 부장 문성신 선생님은 "사전 단체 교육과 안내에 따라 질서를 잘 지키고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무한히 성장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6년 3월 27일(금), 본교 대회의실에서 오랜 시간 학교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김경덕 주무관님의 명예로운 퇴임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학교의 구석구석을 애정으로 돌봐주신 주무관님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국민의례, 이사장 공로패 및 꽃다발 증정, 행정실 및 친화회 감사패 증정, 이사장님 축사, 주무관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무관님은 지난 22년 동안 본교 행정실에 재직하시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본교의 비약적인 발전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언제나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우리 호남제일 가족 모두에게 깊이 간직될 따뜻한 배려와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사장님은 축사에서 변함없는 성실함과 사명감, 애교심으로 본교의 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주무관님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본교의 소중한 인재를 떠나보내는 석별의 아쉬움이 너무나 크지만, 그보다 앞날에 펼쳐질 인생 2막이 더욱 찬란하고 행복하게 빛나기를 기쁜 마음으로 축복한다고 전했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주무관님은 퇴임사에서 지난 공직 생활 동안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준 이사장님, 그리고 가족처럼 따뜻한 격려와 배려로 힘이 되어준 모든 교직원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리 호남제일고등학교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맺은 소중한 인연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김경덕 주무관님의 앞날에 늘 행운과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며, 새롭게 시작될 찬란한 제2의 인생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3월 27일(금), 새 학년 새 학기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호제 가족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제 간의 따뜻한 소통과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른 아침 다소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선생님들은 교문에 들어서는 학생들을 환대하고, 격려의 메시지와 사탕을 건넸습니다. 이에 학생들은 환한 웃음과 감사의 인사로 응답함으로써 단순 지식 교류의 관계를 넘어 서로를 깊이 지지하고 신뢰하는 공동체적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단순 행사를 넘어 호남제일고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호제 가족의 날’ 이벤트는 본교가 지향하는 상호 신뢰와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장입니다.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