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70회 행정고시에 본교 제36회 졸업생 채은희 동문이 당당히 최종 합격하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에서 학업을 이어 온 채은희 동문은 2027년 2월 졸업을 앞두고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루며 모교의 명예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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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격은 높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값진 결실입니다. 고교 시절 담임 선생님은 이 소식을 접하고 “학창 시절 교내 회장으로서 각별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생활해온 성실한 학생이었다”라면서 진심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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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관수 이사장님은 “대학에서 배운 행정학 지식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채은희 졸업생의 앞날에 큰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국민의 삶에 귀 기울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힘쓰는 공직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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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희 동문의 합격 소식은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며 학업에 매진하는 모교의 후배들에게 뜻깊은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과 정책 분야에 관심을 두거나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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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고는 채은희 동문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탁월한 책임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공직자로 나아갈 새로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2026년 10월 30일(금) 아침, 본교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호제가족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학생인성인권부가 주관하여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이 행사는 등교 시간의 따듯한 인사를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따뜻한 응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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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생님들은 정문과 후문 주변, 본관과 후관 사이 매점 위쪽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캔디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특히 수능을 목전에 둔 수험생들의 경우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추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돋보였고, 간식을 전하며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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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가족의 날’의 의미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관심에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보고 반겨주는 선생님과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학교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공간이라는 믿음을 심어줍니다. 또한 교실 밖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경험은 선생님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도움이 필요할 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관계의 밑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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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호제가족의 날’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에 더욱 귀 기울이며, 꾸준한 소통과 관심으로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28일(수) 6, 7교시, 본교 제2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영어 말하기 한마당’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영어로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눔으로써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 2학년 14개 팀과 사회자 등 총 38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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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우리가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모기는 왜 항상 나만 선택할까?’, ‘플러팅을 잘하는 법’, ‘홈플러스와 코스트코의 차이점’, ‘즐거운 음악 감상’, ‘직접 제작한 게임의 제작 과정 및 홍보’, ‘미루기 습관에 숨은 비밀’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품었던 호기심과 자신의 취미 및 창작 경험까지 폭넓은 소재를 영어로 풀어내며 청중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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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타이포그래프와 AI를 활용한 시각인지’, ‘프로파일링으로 범인 찾기’, ‘미세플라스틱 분해 과정’, ‘프루스트 효과-향기가 추억을 불러오는 순간’, ‘인공지능 통제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인물을 그릴 때 왜 머리를 크게 그릴까?’, ‘영어 신조어’를 주제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탐구하고 내용을 구성하여 자신의 언어로 전달하는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발표자들은 준비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표현하며 도전의 경험을 쌓았고, 함께한 학생들은 친구들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사회자들 또한 각 무대를 연결하며 행사의 진행을 함께 이끌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어 학습을 교실 밖 소통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무대에 선 경험이 학생들의 앞으로의 배움과 도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