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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있었던 일
작성자 김지연 등록일 20.11.10 조회수 97

나는 토요일 아침에 밥을 먹고 아빠와 함께 보일러 실을 만들었다.

나랑 아빠는 일을 했는데 내 동생 유나와 유빈이는 하지 않아서 짜증이 났는데 유나가 갑자기 내 쪽으로 와서 

"우하하하" 하면서 웃어버리곤 가버렸다 나는 너무 화가나서 유나를 한 대 때리고 다시 일을 했다 그리고 일이 다 끝나서 나는 아빠와 동생들과 같이 마트를 갔다 마트를 가기 전에 아빠가 보일러실을 만들 때 써야 하는걸 사고 마트로 가서 새우를 샀다.

그리고 아빠는 아빠가 먹고 싶었던 초밥을 샀고 우리는 구경을 하면서 마트를 잠깐 둘러보았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정읍에 가서 아빠가 주문한 피자를 가지고 집에 가는데 초밥과 새우 피자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고 싶었지만 그래도 참고 집에 갔다 집에 도착하고 나서 바로 달려가 밥을 먹고 잠을 잤다. 

다음날 일요일에 교회에 가려고 준비하고 아빠 차를 타고 교회에 갔는데 처음 보는 아이가 (정)우진이랑 같이 놀고 있어서 나는 우진이의 친구 일 것 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교회 안에 들어가서 혼자 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 와 우진이 우찬이가 들어와서 우찬이를 때렸다  나는 우진이랑 그 친구 한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때려서 나는 사모님을 불러와 사모님이 하지말라고 하자 애들을 멈추었고 나는 안심했다 그리고 하준이의 엄마가 와서 같이 게임을 하자 해서 우린 다같이 그 게임을 하고 거의 교회가 끝날 때 우린 나가서 피구를 하고 놀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린 각각 집에 가고 나는 아빠 동생들과 아빠가 사온 굴을 먹고 공부하고 핸드폰을 하고 잠을 잤다.

 

 

 

 

 

 

 

그리고 이긴팀은바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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