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리움미술관에서는 김범 개인전 《바위가 되는 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한국 대표 동시대미술 작가 김범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작가의 최대 규모 전시입니다. 리움미술관에서는 청소년 단체의 방문이 의미 있는 작품 감상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전시의 주요 내용을 담은 워크북을 마련하였습니다. 현대미술에 대한 경험과 이해의 경험을 통해 문화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프로그램 : 청소년 작품 감상 워크북

    - 미술관에서 제공하는 워크북과 함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는 프로그램

    - 운영기간: 2023.8.1(화)~12.3(일), 매일 화~일요일(일 7회 운영)

    - 대 상: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3학년 단체 (10~100명)

    - 장 소: 리움미술관(한남동) 전시장

    - 참 가 비: 무료(워크북,《바위가 되는 법》관람권 제공)

                  리움미술관 홈페이지(www.leeum.org) 선착순 접수

붙임 청소년 워크북 내용 일부 이미지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