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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예방관리 강화
작성자 낭산초 등록일 18.11.06 조회수 178


*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하고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

하거나 식품섭취 외 경로(환자와의 접촉, 환자 구토물, 분변, 공기 등)로도

집단 감염이 가능하므로 식재료 및 개인환경위생관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사전 차단관리가 필요합니다.

※ 노로바이러스 월별 발생현황('13∼'17년 평균) :

   (11월) 6건/128명→(12월) 11건/218명→(1월) 9건/115명



*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을 위한 다음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조리실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안내말씀 드립니다.


▶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굼

▶ 구토물 발생 시 신속한 제거 및 주변소독 실시

▶ 감염이 의심될 경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을 소독 실시

▶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식품 조리업무에 즉시 참여 중지

▶ 생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가열·조리하여 제공(중심온도 85℃, 1분 이상)

▶ 야채,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세척 등 철저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는 소독장치(염소자동주입기 등) 정상작동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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