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여고 창의미술 동아리 에스키스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전북 학교예술교육대축제에 참가하여 

미술체험부스를 3일간 운영하였습니다.

첫째날 - 누름꽃 버튼거울 체험부스 운영

체험과 함께 작품전시도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작품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학생들의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답니다.

부안여고 학생들이 설명을 아주 잘해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둘째날 - 누름꽃 티코스터 체험 부스 운영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공연장에서는 음악공연이 이루어지고

야외에서는 미술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다른 학교의 체험부스도 많았습니다.




매일 매일 20개의 부스가 다양하게 설치 되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학교의 위상과 홍보를 위해 작품 전시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각기 다른 체험과 전시가 진행되었기에 호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 무대에서는 각 학교의 밴드 공연이 이루어 졌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발길을 잡은 공연이 많았습니다.

 

멀리 위도 초등학교에서 참여한 모습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배가 뜰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색소폰 연주에 전교생이 다 참여했습니다.

 

여러 곡을 연주했지만 무대가 부안여고 부스에서 멀어서 마지막 곡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날에는 누름꽃 자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다른 학교의 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들이 우리 부스에 오셨습니다.

 

세째날에는 학생이 준비한 야외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사물놀이 공연도 있었고

연지홀과 공연장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렸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며 화이팅!!!

(눈이 부셔서 표정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