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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청소년과 함께한 부안여고 스쿨 스트라이크
분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School Strike
작성자 *** 등록일 19.10.01 조회수 458
첨부파일

School Strike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어서만 벗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고 지구 온난화와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는 전세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운동입니다.


시작은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로 2018년 8월 스웨덴 의회 밖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항의를 진행한 이후 국제적인 홍보와 광범위한 조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안여고 <가리사니>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서울 인터뷰활동에서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 대표를 인터뷰 한 후,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체감하고 이번 스쿨 스트라이크를 기획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스쿨 스트라이크에 쓰인 푯말들은 환경을 위해 모두 박지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스쿨 스트라이크 준비단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해,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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