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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부모교육 - 자해 행동, 유형별 대처법과 맞춤 양육법
작성자 진안마이꿈유치원 등록일 26.09.14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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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행동, 유형별 대처법과 맞춤 양육법

 

 

아이들 중에는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 자기 몸을 때리거나 꼬집는 등 이른바 자해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주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자해를 무조건 나쁜 행동으로 몰아세우기보다, 그 원인을 찾아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해 행동의 유형을 알아야 해요

 

· 충동형 :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머리를 박거나 손을 물어버리는 경우

· 주의 끌기형 : 부모나 교사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일부러 하는 경우

· 감정 표출형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불안, 분노를 몸으로 드러내는 경우

 

 

 

즉각적이면서도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자해 행동이 나타나면 우선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확보하고, 즉시 멈추게 합니다. 이때 아이를 큰 소리로 야단치지 마세요. “네가 화가 났구나. 그런데 몸을 다치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합니다.

 

 

 

대안 행동을 가르쳐주세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처음부터 하기 어려운 경우 자해보다 손으로 종이 구기기’ ‘공을 손에 쥐기등의 안전한 대체 행동을 알려주세요. 이후에는 꼭 차분히 원인을 되짚으며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연습이 감정조절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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