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예방법

봄이 되면 바람에 섞여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여는 것조차 망설여집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우리가 호흡할 때 콧속 점막으로 들어가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비염, 두통을 유발합니다. 황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습니다.

2.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3.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갑니다.

4. 길거리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5. 황사가 심할 때는 문을 꼭 닫습니다.

※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공기청정기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