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 인성이야기(포도밭의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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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안마이꿈유치원 | 등록일 | 17.04.27 | 조회수 | 86 |
포도밭의 보물 포도밭을 가꾸는 부지런한 농부가 있었습니다. 이 농부는 세 아들을 두었는데 아들들은 아버지와는 달리 몹시 게을렀습니다. 어느 날 농부는‘포도밭은 누가 맬 것인가? 게으른 아이들이 일을 하지 않아 잡초만 무성해지겠지?’하고 걱정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농부는 큰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죽기 전에 아들들에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아들 셋을 불러 말했습니다. “나는 아무래도 오래는 못 갈 것 같다. 그러니 내말을 잘 듣거라. 내가 죽거든 저 포도밭을 잘 파보도록 해라. 그 속에 보물을 묻어 두었단다.“ 농부는 곧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세 아들은 부지런히 포도밭을 파 엎었습니다. 그러나 잡초며 돌멩이들을 모두 골라내면서 밭을 일궈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아들들은 몹시 실망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잖아!” “그럼 아버지가 거짓말을 하신 걸까?” 그러는 사이 여름이 되었습니다. 그해 여름 농부의 포도밭에는 다른 해보다 유난히 굵고 먹음직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아들들이 포도밭을 정성껏 일구었기 때문입니다. 아들들은 기쁜 얼굴로 포도를 거두면서 그제야 비로소 포도밭에 숨겨 둔 아버지의 보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출처 : 이솝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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